![]() 2021-12-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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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실바나스 대화 - 과거 행동에 대한 반성* 출처 : https://www.wowhead.com/news/325140
대화에서 실바나스는 과거에 스스로를 완전히 통제하지 못했다는 것을 암시하지만 어느 시점에서 스스로의 통제권을 되찾았고, 간수의 계획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실바나스는 마지막에 간수에게 활을 쐈습니다. 실바나스의 대사 통제권을 쥔 정확한 순간은 기억나지 않는다. 나는 자유를 위해 싸웠다는 것을 기억한다. 목적의 명확성을 말이지. 내가 화살을 쐈을 때 나는 그의 재판관이자 사형 집행인이 되길 원했어. 나는 그의 죄에 대해 그를 처벌할 수 있다면 내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아직 미완인 상태의 대화에서, 아서스가 손에 넣은 실바나스의 운명을 언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서는 과거와 복수심을 잊으려고 노력했지만 실바나스에겐 어려운 일인 듯 합니다. 그를 용서하라고? 그는 내 동족을 잔학하게 학살하게 했다고! 그러니 그 날의 정의는 없어. 누구에게나!! 그것은... 아직 오지 않았어. 실바나스 : 간수가 매장터를 파헤쳤다면, 그는 계획을 실행하는 데 얼마 남지 않았다! 볼바르 :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허용할 수 없어!! 실바나스 : 우리 모두는 간수의 힘을 직접 목격했다... 그가 사용하는 지배의 힘에 저항할 수단이 없다면 우리는 그를 대항할 기회는 없을 것이야. 실바나스 : 우리가 그를 구할 수 있다면 안두인이 열쇠가 될 수 있어. 제이나 : 감히 네가 그를 구해야한다 말하다니! 볼바르 : 실바나스가 그를 결속하고 있는 검을 들고 있었어. 그녀의 존재가 안두인을 간수에게서 해방시키는데 도움이 될걸세. 제이나: 절대 그녀를 믿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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