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www.wowhead.com/news/325140



대화에서 실바나스는 과거에 스스로를 완전히 통제하지 못했다는 것을 암시하지만 어느 시점에서 스스로의 통제권을 되찾았고, 간수의 계획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실바나스는 마지막에 간수에게 활을 쐈습니다.

실바나스의 대사

통제권을 쥔 정확한 순간은 기억나지 않는다.
나는 자유를 위해 싸웠다는 것을 기억한다. 목적의 명확성을 말이지.
내가 화살을 쐈을 때 나는 그의 재판관이자 사형 집행인이 되길 원했어.
나는 그의 죄에 대해 그를 처벌할 수 있다면 내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아직 미완인 상태의 대화에서, 아서스가 손에 넣은 실바나스의 운명을 언급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서는 과거와 복수심을 잊으려고 노력했지만 실바나스에겐 어려운 일인 듯 합니다.

그를 용서하라고? 그는 내 동족을 잔학하게 학살하게 했다고!
그러니 그 날의 정의는 없어.
누구에게나!!
그것은... 아직 오지 않았어.


마지막 대화는 제이나, 볼바르, 실바나스 3명에서 이어집니다. 여기에서 그들은 무덤에서 간수와 싸우는 방법과 안두인의 운명에 대해 논의합니다. 볼바르는 안두인을 구출하기 위해 실바나스를 매장터로 데려오는 것을 찬성하지만 제이나는 당연히 경계합니다.

실바나스 : 간수가 매장터를 파헤쳤다면, 그는 계획을 실행하는 데 얼마 남지 않았다!
볼바르 :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허용할 수 없어!!
실바나스 : 우리 모두는 간수의 힘을 직접 목격했다... 그가 사용하는 지배의 힘에 저항할 수단이 없다면 우리는 그를 대항할 기회는 없을 것이야.
실바나스 : 우리가 그를 구할 수 있다면 안두인이 열쇠가 될 수 있어.
제이나 : 감히 네가 그를 구해야한다 말하다니!
볼바르 : 실바나스가 그를 결속하고 있는 검을 들고 있었어. 그녀의 존재가 안두인을 간수에게서 해방시키는데 도움이 될걸세.
제이나: 절대 그녀를 믿지 않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