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wowhead.com/news/326113


최근 데이터마이닝을 통해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 공격대 10번째 우두머리 라이겔론의 한손 단검 및 장신구 밸런스 조정 사항이 이루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라이겔론은 신화 주간부터 개방되는 공격대의 마지막 세 우두머리 중 하나이며, 그에게서 획득할 수 있는 캐스터 단검 앤툼브라 - 우주의 그림자의 효과 지속 시간과 재사용 대기시간이 제대로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유연성의 경우 중첩 당 18/19/20 (일반/영웅/신화)씩 증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이점의 우위 : 공격 주문 시전 시 특이점 중첩이 쌓여 유연성과 이속이 중첩당 0 18만큼, 최대 20만큼 증가합니다. 20에 도달하면 추가 효과가 두 배로 증가하고 0 20초 동안 지속됩니다. 효과가 만료되면 모든 중첩을 잃고 0 40초 후에 다시 특이점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라이겔론의 음울한 월식 장신구는 공격력이 600%만큼 상향되었으며, 가속의 경우 수치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음울한 월식 : 대상의 주위를 맴도는 준항성을 실체화하여 7초에 걸쳐 1138 7963의 우주 피해를 입힙니다.
7초 이후 준항성은 안정화되어 10초 동안 사건의 지평선을 생성하고, 해당 지역 안에 있는 동안 가속이 348만큼 증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