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라리오
2022-03-06 21:22
조회: 5,846
추천: 2
[버그?] 트레빌림 강화 - 바실림 이해 연구 시간방금 태초의 존재의 암호 연구를 모두 마쳤습니다. 트레빌림 강화 - 바실림 이해 연구의 경우, 공개된 정보에서는 다음과 같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1등급 - 태초의 존재의 암호 125개 소모, 연구 시간 1일 18시간. 2등급 - 태초의 존재의 암호 135개 소모, 연구 시간 1일 18시간. 3등급 - 태초의 존재의 암호 145개 소모, 연구 시간 2일 18시간. 하지만 시간에 버그가 있는 건지, 이게 정상인지는 알 수 없지만 2등급과, 3등급의 연구가 1초 만에 완료가 됐습니다. 연구는 켐페니언 App을 통해 완료 했는데, 만약 버그라면 App 쪽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예상보다 4일 정도 빨리 연구가 완료되어 버렸네요. 바로 연구가 완료되기 때문에, 연구 마치실 분은 암호를 넉넉히 모으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퀘스트가 2개 활성화 되었지만... 저는 지금부터 새벽 3시까지는 게임을 못하므로... 퀘스트는 새벽에 진행할 예정이라 정보 없음. + 추가로 진행한 퀘스트를 통해 1시지역 배열의 지침에 있는 제련소를 열 수 있습니다. + 멥에 퀘스트 '식물의 불가사의'가 팝업 되지만, 해당 퀘스트를 주는 NPC '글리머케인'은 아직 등장하지 않아 진행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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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힐라리오
모나고 각진 나를 다듬어 많은 경험과 노력을 통해 세상을 음양으로 받아들여 더 작아지더라도 둥글게 더 나아가 완전한 내가 되자. 이상, 지양하지 말고 지향하라. 이상은 '그러므로 포기 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구해야 하는 것'이다.
WoW 구 진홍십자군 섭 - 스톰레이지 섭 - 불타는 군단 섭 드루이드 야전사령관 Laurel 악마사냥꾼 고양이집사 Lionel
Diablo 3 마법사 - Laurel 수도사 - Orestes, Alaksana
몬스터헌터 월드
운명은 이 생에서 인간에게 두 가지 길을 제시해주었다. 하나는 자유의 길로, 시작은 고되고 견디기 힘들지만 끝은 아주 평평하고 견디기 쉽다. 또 다른 길은 노예의 길로, 처음은 들판처럼 가볍고 평평하지만 끝은 매우 혹독하고 크나큰 고통 없이는 걸을 수 없다 - 이솝 -
http://novel.naver.com/challenge/list.nhn?novelId=42837 심심풀이 소설 - 내 안면의 철판은 다이아몬드 합금 티타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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