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푸스 10 하드 공략 영상 >

 

- 항상 뽀대나는 배경음악만 나오는 것 같아서, 변화를 좀...

 

 

 할푸스 웜브레이커 10인 영웅모드

 

1. 하드 모드 변경점

 - 체력의 증가. 할푸스 약 5150만. (일반이 3250만), 새끼용 마리당 72만 6천씩, 비룡들 각 580만씩.

 - 5종류의 비룡이 모두 활성화 됨.

 - 전부다 좀더 아파짐.

 

2. 전투의 흐름

 0) 기본적인 전투의 시작은 일반모드의 유사합니다.

 1) 전투시작 + 비룡 3~4마리 깨움.

 2) 비룡 잡기 시작. 5비룡 생존 상태.

 3) 비룡1 잡음. 4비룡 생존 상태.

 4) 비룡2 잡음. 3비룡 생존 상태.

 5) 비룡3 잡음. 2비룡 생존 상태.

 6) 비룡4 잡음. 1비룡 생존 상태.

 7) 할푸스 50% 이하 ~ 0% 까지.

 

 

 0) 기본적인 전투의 시작은 일반모드의 유사합니다.

 전투 시작전에 고민해야할 사항들입니다.

 1. 공격대 구성은 10인 할푸스 하드 모드 공략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공략을 완료한 상당수의 팀이 3탱커 공략을 사용하고 있으며, 2탱커로도 공략은 가능하지만, 난이도가 상당히 올라갑니다. 저희 팀의 경우도, 초반에 2탱커로 진행을 하다가, 3탱커로 바꾼 이후 쉽게 잡았습니다.

 탱커는 "보기"가 있는 편이 좋습니다. 보기는 할푸스의 치감 중첩을 무적으로 1회 지울 수 있으며, 다른 탱커가 할푸스 탱을 하는 동안에도 보손을 사용하여 치감을 지워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2탱커 구성에서 보기가 없다면, 신기의 보손으로 1회 치감 중첩을 지운다고 하여도, 비룡이 2-3마리 생존하고 있는 상태일 때, 치감을 달고 비룡탱을 할 수 밖에 없게되어, 난이도가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2. 사제의 경우 수양 특성의 "속죄" 를 찍고, 할푸스 딜을 하면, 딜과 동시에 상당한 수준의 힐링을 하실 수 있습니다.

 3. 2명의 차단클래스를 미리 지정해두어야 하며, 왠만하면 특성도 차단에 맞추어 찍어두면 좋습니다. 차단 담당은 할푸스를 주시해놓은 상태로 "/시전 [target=focus] 방패 가격" 등과 같은 주시 차단 매크로를 이용하면, 더욱 안전하게 차단할 수 있습니다. 차단이 한번 뚫리면, 힐이 못따라가 전멸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4. 할푸스의 핵심은 단일딜보다는 "광딜"입니다. 전투 시간의 절반이상이 3마리 이상의 비룡과 함께 하기 때문에, 광에 강력한 특성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새끼용 처리때는 화법이 킹왕짱이더군요. 초반 1분 10만디피도 심심찮게 봅니다.

 5. 할푸스 탱은 차단이 되고, 완방(회피+무막)이 높은 클래스가 좋습니다. 저희는 초반엔 죽탱님이 담당하셨습니다. 새끼용 탱은, 방막 스킬의 강력함이 돋보이는 전사 혹은 보기가 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사를 추천합니다. 실질적으로 초반에 비룡달고 새끼용 탱하는 시점에서 전탱의 분노는 거의 무한에 가깝기 때문에, 내면의 분노 풀로 돌리고 광치면 딜러 못지 않은 딜을 뽑을 수 있습니다.

 

 

 1) 전투시작 + 비룡 3~4마리 깨움.

 처음에 깨우는 비룡을 선택하는 것은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일반과 동일한, 각 비룡을 깨웠을 때의 특징을 먼저 복습합시다.

 

 폭풍용 : 할푸스가 시전하는 암흑 회오리 스킬의 시전 시간을 5배로 늘려줌. (0.3초 -> 1.5초)

 황천용 : 할푸스의 공격력과 공격속도, 적중율이 25% 감소함.

 새끼용 : 원시비룡이 가끔 쓰는 광역 화염 브레스의 데미지가 절반이 됨.

 시간용 : 연발 화염구가 500% 천천히 옴. 즉, 파파팍 맞는 화염구가, 바닥이 보여서 피할 수 있음.

 점판용 : 할푸스가 주기적으로 10초씩 기절함.

 오인용 : 재밌음. 요기까지만 썼지만 이미 실패한 개그인듯. 죄송합니다. (아.. 난 혼자 웃었는데 흠..)

 

 일단, 폭풍용을 깨우지 않으면, 암흑 회오리 차단이 불가능 하고,황천용을 깨우지 않으면, 할푸스 탱커가 받는 치감중첩 속도가 무지막지하기 때문에, 황천용과 폭풍용은 대부분의 팀에서 필수적으로 깨웁니다. 반면에, 점판용은 초반에 할푸스가 10초씩 기절해도 큰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팀에서 아예 깨우지 않거나, 마지막에 깨우는 전략을 사용합니다.

 이제 남은 새끼용과 시간용의 선택인데, 저희 팀의 경우 처음부터 시간용과 새끼용을 같이 깨우고 시작합니다. 공략 초반에는 새끼용만 깨우고, 연발 화염구는 힐로 채우면서 진행을 했었는데, 화염구로 인한 피해가 너무 커서, 힐로 메꾸는거보다 비룡 한마리 더 탱하고 탱힐 하는게 더 쉬웠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은, 각자의 팀에서 폭풍+황천+새끼 혹은 폭풍+황천+시간 혹은 폭풍+황천+새끼+시간을 선택해보시고, 팀의 상황에 맞게 선택해주시면 되겠습니다.

 

 

 2) 비룡 잡기 시작. 5비룡 생존 상태.

 다섯 마리의 비룡이 모두 생존해 있는 상태에서 비룡 딜을 시작한다면, 핵심은 탱커의 위치 선정 및, 비룡의 위치를 어떻게 잡아줄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일단, 중요한 것은 할푸스 탱커의 초기 무빙입니다. 일반에서 눈치채셨을 수도 있지만, 위에 써놓은 비룡을 깨울 때에 얻는 이점은, 비룡을 깨울 때 생기는 회오리 같은 모양이 할푸스에게 도착해야 적용이 됩니다. 폭풍용을 깨우면 암흑 회오리 시전이 늦어지는데, 만약 할푸스 탱커가 초반에 할푸스를 황천용에서 먼쪽으로 이동시키면, 첫 번째 암흑 회오리를 0.3초 시전으로 날려버려 위험해집니다. 그래서, 할푸스 탱은 반드시 폭풍용 옆에서 첫 차단을 한 후 팀의 정해진 탱킹 자리로 이동하도록 합니다. 비슷한 이유로 인하여, 할푸스 탱커가 처음 할푸스를 애드시킬 때에는, 할푸스에게 최대한 멀리 떨어져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황천용의 회오리가 닿기 전에는 역시 중첩이 매우 빠르게 쌓이기 때문이죠.

 만약, 새끼용을 초반에 깨우기로 선택하였다면, 새끼용이 활성화되는 우리 앞을 탱자리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새끼용 어글을 먹기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폭풍용은 탱커가 땡겨오기 힘들기 때문에, 냥꾼이 눈속으로 붙여주면 좋습니다.

 처음 딜을 하는 비룡은 새끼용을 깨우기로 했다면, 새끼용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물론, 새끼용을 안깨우기로 했을 때에는, 잡는 순서는 무관합니다. 새끼용을 먼저 광치면 좋은 이유는 1)새끼용이 광칠 경우 제일 빨리 녹고, 2)새끼용의 탱킹시에 약간만 뒤잡혀도 그냥 끔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만약, 초반에 시간용을 깨우지 않는다면, 무조건 원거리는 산개해 있어야 하며, 밀리와 탱커들도 한점에 있지말고 여러 각도에 산개해 있어야 합니다. 연발 화염구는 땅에다가 쓰는 마법이기 때문에, 여러명이 뭉쳐있으면 같이 맞습니다. 게다가 아픕니다. 물론, 시간용을 초반에 깨우신다면, 그냥 바닥보고 쓱쓱 피해주시면 됩니다.

 만약 3비룡을 먼저 깨우기로 하였다면, 첫 점사 대상 비룡이 죽어갈 즈음에 4번째 비룡을 깨워주시고, 역시 눈속으로 담당 탱커에게 붙여주시면 됩니다.

 

 

 3) 비룡1 잡음. 4비룡 생존 상태.

 비룡이 한마리 죽었다고 해서, 안심하시면 안됩니다. 아직, 비룡탱커는 여전히 아프고, 비룡탱커중 하나는 여전히 2비룡을 탱킹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아마 이때쯤 혹은, 비룡이 한마리 죽기 조금 전쯤에 할푸스 탱커의 치감 중첩이 꽤 많이 쌓일 겁니다. 저희는 9중첩에 보손으로 중첩 지우기를 합니다. 9를 선택한 이유는, 고대 아랍의 스모이도 지방에서 '9'를 완전한 수로 믿고 숭배하기 때문은 아니고... 그 정도 쌓였을 때 살리기에 약간 부담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아마, 7~10 사이의 적절한 중첩때 지우시면 됩니다. 물론, 이 단계가 오기 전이라도 정해진 중첩이 쌓였다면, 지워야 합니다.

 만약, 이 앞단계에서 탱커들이 생존기를 다 소모하였다면, 이 시기에 힐 부담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따라서, 트라이 상황을 보아가며, 2번 단계와 3번 단계에서 사용할 생존기를 적절히 배분하면 좋습니다. 저희 팀의 경우 이 단계에서 블러드를 사용하여, 비룡을 최대한 빨리 녹이는 동시에, 빠른 힐 시전으로 탱커의 생존율을 높입니다.

 

 

 4) 비룡2 잡음. 3비룡 생존 상태.

 이제 딜부족이 아니라면 절반은 잡았다고 보셔도 됩니다. 이 시기쯤 오거나, 혹은 이 시기가 오기 조금 전에 첫 할푸스 탱커의 중첩이 다시 '억쑤로' 쌓여있을 겁니다. 이번에는 다음 탱커(저희팀은 보기가 담당하였습니다)가 할푸스 탱으로 가고, 기존 할푸스 탱은 차단만 하고 놉니다. 치감 디법이 쌓여있는 상태로 비룡탱을 할 경우 살리기기 매우 힘들어지기 때문에, 만약 2번째 점사 비룡이 약간의 피가 남아있더라도, 차라리 기존의 비룡탱이 생존기 혹은 외부 생존기를 사용하고, 3마리 탱하는게 살리기 더 쉬울겁니다.

 비룡이 두마리 남았다면, 그냥 차단 실수 안하고 비룡탱/할푸스탱 안죽이고 딜하면 되겠습니다.

 

 

 5) 비룡3 잡음. 2비룡 생존 상태.

 이미 마지막 남은 비룡도 반피는 빠져있을 겁니다. 이제 탱 2가 교대하면서 할푸스 탱을 할 수 있으므로, 무리하게 치감을 쌓지 않도록 합니다. 한 4-5중에 교대해도 충분합니다. 차단만 조심하면 됩니다.

 

 

 6) 비룡4 잡음. 1비룡 생존 상태.

 이제 비룡은 하나만 남았고, 잠들어 있습니다. 할푸스 피가 50-65% 사이일 겁니다. 빠르게 50퍼까지 뺍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7) 할푸스 50% 이하 ~ 0% 까지.

 여기서 선택의 기로에 놓입니다. 보통 3탱 4딜 3힐 기준으로 할푸스 50%를 대략 2분 30초 정도는 남았을 때 진입해야 광폭 전에 킬할 수 있습니다. 만약, 매 트라이마다 이 시기를 보지만, 광폭 때문에 실패하고 계신다면, 마지막 남은 점판암을 깨우는 것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점판암을 깨우기로 하였다면, 첫 '사나운 포효" 직후에 깨우시면 된답니다. 아마, 그 타이밍에 깨우면, 다음 사나운 포효와 할푸스 기절 타이밍이 겹칠 거라고 합니다.(저흰 안깨우는 전략을 택하였기 때문에, 확인은 못해봤습니다.) 하지만, 사나운 포효와 기절의 주기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초반에 몇번 기절과 겹치게 하더라도, 몇 번 후에는 다시 엇갈리게 됩니다. 점판암을 깨운 상태에서는 이 때에 점판암을 달고 있는 탱커의 생명이 위험해지므로, 이 때, 신기가 무적 쓰고 힐 or 다른 힐러가 보손 받고 힐을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일반에서와 같이 사나운 포효는 '법사의 점멸 차단' '무적 차단' '얼방 차단' '보손 차단' 등등이 먹히므로, 상황에 맞게 차단해주시면 됩니다.

 

 건승하십시오.

 

 

 < 할푸스 10 하드 공략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J2cz0s2teTM&feature=player_embedded <=

 영상이 아무리 해도 안올라가네요. 일단 링크로 올립니다~ 흠.

 

 

- 항상 뽀대나는 배경음악만 나오는 것 같아서, 변화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