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제7신팟에있는법사입니다
몇주째 버스커 공장님과  함께 하고있고  지인이라던지 서로잡담을한다던지 같은채널에있다던지 
할정도의 친분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갈수있는시간대와  공대진행 스타일이 제기준에는 너무맘에 들어 계속지원해서 가고있어요
중간에있었던 일과 제생각을 같이겸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저는 어제일을 그냥 묵묵히 보고만있었던 방관자이며 제3의 입장에 이야기해보려합니다
우선 사제님과 냥꾼님의 문제에 관해서는 제가 관여할문제가 아니며 둘이 이렇다저렇다
이야기할수있는 권한도 없으니 두분문제에관해서는 이야기하지않겠습니다

일단 100% 확실하게 증거와 그런것들로 인해서 이야기하는것이아니라  
제가 느꼇던 그대로 순서 대로이야기해볼께요

짧게  느낀바 순서대로
라즈날 킬후  무언가 문제가있나? 라는 느낌은 받음  그런생각이 들자 마자  공대장님이  잡은트라이니까 좋게좋게
넘어가시죠 라고 이야기함   쫄정리후  넴드브리핑시작  넴드시작전 사제님이 일반챗으로 냥꾼님 욕좀그만하세요라고말함  그러자 공대장님이 아 그냥  서로 차단박으세요 저한테 원하는게 먼데요?발언  그리고 몇몇분들이 끝나고 싸워주시면 안되겟냐 
그리구 흑마님이 정신병자? 라는발언과 기사님의  짜증나네 라는 발언  그리구 바로 넴드 시작  전멸후  냥꾼님  아좃같아서 못하겟다 나가겟다 발언  그리구 공장님 아그냥 저사람 차단박을사람 을 박으세요 나가세요 라고말하면서 상황은 끝나는것처럼 보여졌음 
이렇게  속내를정확히  알수없지만  제입장에서  듣고 보였던 일이였습니다

제개인적인 생각은  일단  공장님 은  최우선 목표는 3탐 7신으로 모았기에  저목표를 최우선을하고 움직이는것으로보였고    중재라는것이 꼭  시시비비를 가려  누가잘못했으니 사과하시죠 라고해야만 하는것이 중재인건지
잡은트라이니  서로서로 좋게 넘어가시죠 라고한말도 저는 중재 라고 생각해서  어떤게 정답인진 잘몰르겠습니다

또한 냥꾼님 과 사제님일이 꼭 그자리 그순간에 해결했어야만했는지?  공대진행이 끝난뒤 서로 싸워도 되는부분아니였는지?   제개인적으로는 그냥 단순히 공대 폭파시킨 냥꾼님이 나빠보였습니다

그리고 흑마님과 기사님이 냥꾼님에게 했던 발언  정신병자 ?  짜증나네  이부분은  제가 이분들과 친분이없어 
조리돌림인지 아닌지는 정확히 몰름  다만 제가느낀부분은  공대 진행을  방해시키니까 공격적인 발언을 한걸로보임

이렇게 까지가 그자리에서 제가 보고 느낀것이며

단순히 제개인적인입장에서  냥꾼님이 억울한것은 알겠으나 공장과 여럿공대원들이 끝나고 싸워라 일단 진행하자라고   이야기했음에도 본인의 기분을 먼저 생각했어야했는지에 대해서 저는 잘못하신거라고 봅니다
본인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당해서 억울하고 울화가 치밀어서 참을수없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본인은  다른사람에 피해를 주는 부분은 굉장히 아무렇지않게 생각하시는것같습니다
그화를 진행이 끝난뒤  사제님 과 이야기를 하는것이 맞아보였고 아마도 태존수를 잡고 공장님한테  이부분에대해서 정확히봐주실수있냐고 말했다면 공장님도 그문제 해결할수있게 도와주셧을꺼라고생각이됩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의견은  저한테는 그냥 냥꾼님이 나빠보였어요 
중간 과정이야  사건글들을 읽어보니 이해는 합니다만   2명의 문제에서 20명의 문제로 바뀐거는 냥꾼님 잘못인것같네요..........

사과나 해명을 바라는 글이 아니며  그냥 제가 그날 느낀 감정 보았던것들  그리고 추석 전날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추석을 지냈으면 좋으련만  게임이지만  별로 좋지않은 느낌을받아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