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적절한 반복입니다.

 

큰 맥락으로 보면 네지르<->안샬간 탱인계는 사이클당 한번. 안샬 힐러는 위치고정

 

로하시<->네지르간 딜/힐러는 사이클당 두번 인계합니다. (애미리스한 중첩때문에..)

 

저희공대 딜로는 총 3번의 궁극을 보았으며, 3궁극때 모여서 블러드까고 네지르 개딜해서 떡실신직전을 만든후

 

각자 딜러들 넘어가서 남은거 마물하는식으로 했습니다. (사실 딜은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살았을 경우라면..)

 

아래는 트라이하면서 느낀 세부적인 팁들입니다.

 

1. 절대적으로 생존이 답. 한명 죽으면 답없습니다. 다만 법/정의 경우 유일하게 보막을 깬뒤엔 한명 죽어도 됩니다.

전투부활을 받을수있으므로 'ㅅ' 물론 넉백맞고 날아가면 개처럼 까여야 합니다.

 

2. 젤 빡센건 위 공략기준 신기가 젤 힘듭니다. 네지르 궁극때 혼자서 다살리고. 안샬 보막때 파워힐링을 해줘야합니다.

30% 보막시 생존기는 자체방벽-무적-자체방벽 등등으로 사이클을 돌려봅시다. 드루 자극은 신기느님을 줍시다.

 

3. 네지르탱이 졸라게 아픕니다. 힐이 잠깐이라도 비면 순식간에 녹아내리니 항상 로하시쪽 힐러가 네지르로 넘어온뒤

네지르서 로하시로 넘어갑니다. 이때 잠깐 법/정에게 힐이 빌수있는데 정술의 파워힐+법사보막으로 대충 때웁니다.

 

4. 딜이 부족하다면 마지막 안샬쫄은 도적이 잠깐 드리블하고 안샬 1.4를 하도록 합시다.

 

5. 로하시의 돌풍과 보막은 애미리스한 시간차가 있기때문에, 트라이하면서 대충 순서를 알고있어야 합니다.

평상시에 오는건 무섭지 않으나, 궁극 후 이동타임에 오는 타이밍을 잘 익혀놔야 합니다.

첫 궁극 뒤 돌풍을 보자마자 법/정->드루->기사의 순으로 빠르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바로 만피만들고 보호막대비

두번째 궁극은 조금 매미없는데 궁극 끝나기 직전에 미리 법/정이 로하시쪽으로 빠지고, 계단이 생기자마자

넘어간뒤, (이때쯤 돌풍시전) 드루가 바로 넘어가고 -> (돌풍이끝난뒤) 기사가 오자마자 파워힐로 보호막을 대비해야 합니다.

세번째 궁극땐 신나게 딜하다가 적당히 상황봐서 넘어가면 됩니다.

 

P.S 그림그렸는데 공지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