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이 글은 필자가 약 일주일간 정공을 구하면서 
숱한 거절과 스왑을 요구 받으며 느낀바가 많아,
암살도적의 인식 개선을 위함이다.




(발리라 대사 중)



도적은 정공을 구하기가 쉽지가 않다.
거기에 암살도적이라면 난이도가 배가된다.






(의견없음)





이 구직난을 완화하고자 암살도적만의 장점을 알아보겠다.




본론








암살도적은 독의 대가 특성을 찍어도 포인트 손해가 없다.





이는 도적의 시너지인 공격력감소를 대폭 올려준다.






기동성



유저마다 선호 특성은 다르지만
보편적으로 암살도적은 그림자 밟기를 무려 2회씩이나 사용할수있다.



(눈 깜짝할새 50미터 이상을 접근하는 굶주린 야수의 모습)


이 오지는 기동력은 본인이 초보라 
아직 활용도를 찾진 못했으나 다른 고수분들이 잘 알려줄것이다.




딜로스


(죽어도 딜이 상승하는 기적)



대부분의 암살도적이 단일전투에서 필수적으로 찍는 특성이있다.

'암살도적은 죽어서도 딜을 하고있다'




겸손함



암살도적은 본인의 인식이 좋지 않음을 잘 안다.



이유가 없다. 
그냥 죄송하다.






그렇다.








결론


사람은 미워하되 암살은 미워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