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가장 큰 문제는 확률 무기인주제에
블리자드가 전설을 들고 있다는 가정을 가지고 벨런스를 처 하니깐 문제인거임
1시즌부터 계속된 이야기인데 당시에 판금딜들 귓등이라도 들었음?
얼마나 심하면 북미 냥꾼들이 지랄지랄하니깐 넬타활 너프때리고 냥꾼 버프해주는걸로 바궜자나. 이게 뭔 개같은 패치임.
어차피 티오는 여러가지 요인이 가장큰데 이걸 왜 티오탓하는지 모르겠네.
시즌1때 냥꾼 티오 많았다고? 그게 전설때문이였나. 희귀드랍이라 팔아먹을려고 대려간거였지.
활없으면 딜도 그지같은데 꾸역꾸역 대려가는 이유가 지금 조짐처럼 100만골 이렇게 팔리니깐 대려가는거 아님?
전설처럼 개인드랍이여봐 굳이 대려가겠음?
안그래도 라자게스에서 최다데스가 냥꾼이라고 생존 존나 약하다고 조리돌림 당하는데 개복치를 누가대려가나.
이건 확률 무기인주제에 가지고있는걸로 벨런스 처 하는 블리자드 벨런스팀을 쌍욕해야함.
확률로 할꺼면 전설들고 1등싸움을 하던가 가지고있는걸로 벨런스할꺼면 100퍼드랍이라도 하던가 이게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