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공대장이 자기가 옳았고

다 이렇게 한다고 해서 많이 따져묻고 좀 언쟁이 심했는데


이렇게 진행 되었습니다

막넴 티어 토큰 3개 (참고로 다이소 팟)

냥꾼이 6천골 

전사가 1만/1만1천골

제가 하나 필요해서 7천골

근데 3등가로 팔겠다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1만2천 이상 불렀어야 했다고 경매를 종료 시키고 6천골에 다 팔았습니다.
(사잇가 인정안한다는 말 없었음, 후에 언쟁이 생기면서 사잇가는 없어지는거다 라고 말함)

제가 생각했을때 

공대장을 이해시키려고 극단적인 예시 까지 들어서 설명을 했는데

냥꾼이 먼저 6천골을 지른 상황에서 

다음 전사가 경매를 했는데 100만골/110만골 이라고 해서 사잇가를 닫아버리고 6천에 확보해가게 되면 어떻게 할거냐고 하니까 그럴일은 없다 횡설수설 하다가 그건 "경매의 기술이다" , 그 방법이 맞다고 생각하는지 제차 물었는데 "저는 맞습니다 예" 라고 답하더군요.

결국 토큰 세개가 6천에 다 팔렸는데 아니 7천에 사갈 사람이 있는데 왜?

그리고 냥꾼이 더 레이스를 할 수 있으니까 전사가 100만골을 부르던 110만골을 부르던 상관없다는 논리는 또 먼지 이해가 안갑니다.

골드야 상관없지만 공장 편드는 추종자들은 다른 곳에서 다이렇게 한다고 하질 않나, 공대장은 다 이렇게 하는데 "저분이 잘 몰라서 그러신거에여 뭐라하지마세요. 제가 이해시켜드릴게요" 이러시는데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공대장 알비홍
글쓴이 개값받으러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