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요구사항을 들어주라는게 아니라 의사소통하라고 달려있는 귀 두짝으로 공장이 브리핑 하는걸 들으라고
듣고 아니다 싶으면 미리 말을 해서 조율을 하면 되는데 지 꼴리는대로 해놓고 저는 못들었는데용?
씨발 싸닥션 마렵게
얼장이 택틱상 문제 없는거 알겠고 얼방이 글쿨 두개 먹는거 알겠어 로그 딸 치고싶은것도 알겠어 흑마가 뒤진게 법사 탓이 아니란것도 너무 잘 알겠어
근데 얼장 찍어도 된다고 공장한테 미리 설명했으면 이런일 없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