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첫주부터 함께한 공대인데 로그 10-30점 뽑으시는, 공장님 지인분들 포함 딜러 네분 정도 계셨습니다. 
딜러한분은 딜내역이 정상적인 딜내역과 비교했을때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가 다 다른분도 계시더군요.
이분들 빠르게 안내보네면 잘하는 사람들 다 나가겠구나 싶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결국 살라다르에서 사달이났네요 다면강타 50번 넘게 맞는 분도 계시고 막페가면 항상 바로 죽으시는 분, 별 까는 패턴, 깨는 패턴 걸리기만하면 전멸시키시는 분, 이 모든것에 다 해당되는분... 

공대 처음 시작했을때 분명히 잘하는 분들도 여럿 계셨었습니다. 
다 나가고 지금 공대 처음 시작했을때 멤버에서 위에 언급한 회초딱급 트롤링 딜러 네분이랑 저 그리고 힐러 한분 이렇게만 남아있고 다바꼈네요 ㅋㅋㅋㅋㅋ.... 알고있었지만 공대장 지인 트롤링 딜러....이거 정말 답이없네요.
이런분들은 본인들 때문에 공대원들이 다 나간건 알고나 있을까요? 이런 분들은 왜 공대를 안나갈까요? 

도중에 공대 나가는걸 싫어해서 최대한 버티면서 하려는데 너무 지치네요 와접하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