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이맘 때 딸 태어나서 와우접는다고, 글썼었는데
못잊어 다시 돌아왔습니다.

딸이 12개월지나니까 이제 저녁8시쯤 자네요~
재우고 ~ 집안일 끝내고 ~ 게임한번 해볼까 하면 9시입니다..
와우를 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지만
너무너무 졸려서 미쳐버리겠습니다ㄷㄷ

그래도 3시간 와우하는게 일탈? 하루의 낙? 같은거네요ㅎㅎ

육아 중이신 분들 다들 이렇게하고있는거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