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살라다르때도 꺾일뻔 했지만 이번 디멘시우스는 진짜 꺾일뻔했습니다.. 매일 인원도 바뀌고 제자리걸음하고.. 약 4주정도만에 잡았네요 첫주차에 2페 넘기고 2주인가를 2페만 헤멜때는 그냥 끝내고 싶었는데.. 그래도 어느순간 진도가 나가서 계속 진행했네요 
3페가 쉽다는데 저희는 쿨기 챙겨서 올라가도 한명이라도 죽으면 각이 안나와서 3페 한 40번 본거 같은데 그래도 잡아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사실상 반고정 막공이라 꾸준히 참여하신분들 오늘 처음오신분들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종종 뱁막공 보이면 신청주십쇼 

마지막으로 허접한 영상 투척하고 자러갑니다. 트라이 하고계신분들 화이팅 

https://youtu.be/654AwrlrKVw?si=Zg12SdIP3MlSt5t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