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 선택하는 10인택틱보다  약간 다른택틱 적용했습니다.

네파100%로 2페넘기는 택틱을 사용했다가 3페때 쫄탱분이 쫄을 초기화 못해서 중첩이 계속 쌓여

급사하는 상황이 많이 발생하여 1,2페때 힐러부담을 줄이기위한 택틱보다는

힐러가 부담되더라도 힐러진을 믿고  25인 따라했다고 보면되겠네요

1페때 2빠지직을 보고 오닉을 잡고 2페때 블러드를 안쓰고 3페때 쓰기로 했습니다.

1페때 딜전+화법에 수사힐러로 드리블하고 네파탱힐러엠이 많이 부족하기때문에

오프힐러가 네파탱쪽 힐을 주로 봐주면서 엠조율을 했고

1페끝나면 네파탱힐러(신기) 엠30~40% 오닉탱힐러(수사) 엠 80% 오프힐러(복술) 80%였고

상대적으로 치기와 상대적으로 좋은템과 컨으로 힐량을 많이뽑던 수사분에게 보기+법사+조드를

엠이 부족한 신기에게 냥꾼과 힐이 전혀 필요없는 죽탱을 나머지분인 흑마와 전사를 복술이

3페넘어가면 오프힐러인 복술은 오버페이스로 힐을하고 나머지 두 힐러의 엠소모를 줄여준다음에

복술 정배가 오면 나머지 두힐러에게 맡기고 복술은 8.5초간 150중첩 쌓은다음

탱커1 성해 -> 본진에 치비 -> 탱커2에게 성해를 줌으로써 다른 두 힐러에게 21초간(성해지속시간)

부담을 줄여주고 나머지10초동안 자전류를 이용한 번화로 엠채우기(방당 대략 17000정도 회복되는듯)으로

엠피를 채우는 택틱을 선택했지만 사실상 영상에는 별로 안나옵니다.

진행을 하다보니 케릭 운전은 허접할수 있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