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피노링입니다.
저번주 에메악몽에서 혼자 우왕좌왕했던
기억에 출근길에 그림일기로 남겨보았습니다.

아는 동생한테 물으니 저땐 꿈 받고 죽는게
나은 선택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저러니 너무 당황해서
머릿속이 하얘졌었던 기억에 슬쩍 그려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ㅡ

Ps. 886  잔없찐 사제 놀아요...
쐐기에서 열심히 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