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와우 했을 때가 리분 울두 시절이었는데... 아는 선배의 꼬임에 넘어갔드랬죠...

 

  문득 그 때 생각이 나서 그려봤습니다. 첫캐가 흑마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 시절만큼

 

  재미난 적이 있었나 싶네요.  앞으로 타블렛 연습하면서 틈틈이 그릴 수 있으면... 그런데 시간이 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