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08-16 02:07 | 조회: 2,297 |
추천:13
다시 피어나길
a flower is not a flower

나를 위해 너를 꺾었다
시들어버린 너에게선 아무런 향기도 나지 않는다
화사하고 향기롭던 어제의 우리는
이제는 없다.
-
-
-
그림은 순수하지. - 여자기사 -
야음동슈퍼조회 2836 추천 4
-
-
-
-
아항항항 이벤트 신청했는데
moticia조회 1401 추천 5
-
-
-
-
다시 피어나길
미안해조회 2298 추천 13
-
-
-
-
죽은 켄타우루스 앞에서
mossa조회 2342 추천 5
-
-
-
-
누우렌
mossa조회 2070 추천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