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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6 23:16 | 조회: 12,893 |
방학동안 끝내려 했던걸 이제야 끝냈네요 ;;
그동안 허접한 졸작을 보시느라 수고들 하셨습니다.
일리단의 평범한 환생은 제가 스토리를 이것 저것 실험해보고 싶은 실험욕구에 들끓어
온갖 것을 다 짬뽕해본 마루타 같은 실험작입니다.
그림은 대충대충 발로 그리고 스토리 실험을 위해 병맛, 개그, 진지, 오글 등 온갖 건더기
다넣은 부대찌개 같은 만화였달까요 낄낄낄 미안하게 됬숩니다 ㅋ
기대를 해주신 분들에게는 죄송했지만 이제 이 이야기도 끝났습니다.
차기작은 진지나 오글을 빼고 라이트한 개그만화나 그리려 합니다.
그동안 고마웠어요 여러부우우우운
마지막으로 막컷 인물들 누구게요오오~ 젤 먼저 맞추는 사람한테 선물 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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