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객관적으로 봤을때
내 직업이 좋지않고 학벌도 좋지않으며
눈치껏 센스가 있는것도 아니지.

그런데도 일이 일이다보니
내가 아는 한도에서는
대상이 틀린 얘기를 하면 내가 다시 얘기해줘야 하는데
상대방이 너무 알고있어도 문제지만
너무 몰라서 암걸리게 하면 그것이 너무 힘들다.

그리고 알려주면 좀 알아듣던가 시늉이라도 하든가
반문은 의미없는 반문이고 보통 쓸데없으며 하찮거나 내가 아닌 다른곳에서 지원될 일들이다.
그래도 말을 안듣고 나한테 뭐라 해.. 흐 나 아니라니까 -_-;;

하여간 대체 이 인간들은 누가 밥먹여주고 살고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내가 이렇게 말 안해도 죽을테지만 오늘 내 멘탈 터트린 몇명은 그냥 좀 빨리 죽어라 'ㅅ'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