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부심 이런거 아님.
그냥 딜러할때보다 스스로 제어가 안될정도로 나도 모르게 화가 치밀어 올라서 결국엔 내가 잘못해서 진건데도
딜러탓을. 하게되는 경우가 생길 정도로 정신병 수준까지 도달함.
아 그냥 게임이니깐 오늘은 진짜 화 삭히고 지던 이기던 나 할것만 하고 지면 어쩔수 없지라는 마인드로 하자 라고 마음 먹고 시작해도  3판정도 하고나면 눈빛이 거의 사이코패스 살인마 눈빛으로 변해있음.
이 현상을 내스스로 알면서도 똑같은짓을 계속 해왔는데
어제부로 진짜 확신했음 안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