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분까지 꾸준히하다
접고하다 접고 하다
6년만에 북미복귀했는데 ..

힐러 > 밀리 > 법사로 정착 후 냉법 즐겜 중인유저임.

라떼는 법뻔뻔이라고 블리자드 딸이 법사한다 등등 그래도 법사는 컨 쩔어야됨! 이라는 밈이라도 있었거든?

근데 지금악사는 뻔뻔 정도가아니라
ㄹㅇ 주우우운나쌘거같음
컨이고 뭐고 그냥 스치기만해도 법사입장에선
팔다리 하나씩 잘려나가는 기분

1인전만 하는데
악사 밀리멧돼지들 요새 왜캐많음??

너무많아서 덕분에 2멧돼지 드리블하는 실력이 나날이 늘어가고있긴함..
안하던 녹화까지하며 복기하면서
꿀잼와우를 즐기고있는데 악사 이놈들은 너프 해야될거같아..

밀리들의 수가 너무많은데
악사에 풍운이나 냥꾼 나오면 걍 알트f4누르고싶음 ㅋㅋㅋㅋㅋ

냥꾼은 근본부터가 천떼기 천적이니 이해가되는데 악사이색긴 진짜 미친놈인거같다..
나도 악사 몇판 해봤는데 성능은 진짜 ㅁㅊ 거 맞는데 갸노잼이라 접음

법사형님들....
악사어캐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