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하얼,아호 징벌기사 사촌형님입니다!

 

예전에 특성 가이드를 쓰고 오랜만에 가이드북으로 찾아뵙습니다!

 

너무 다양한 상황이 있고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질수 있기에

 

나름대로 자세하고 디테일하게 찾아가며 볼수 있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작성중 파란화면의 오류가떠 완성하는데 4시간정도가 갈렸네요..ㅅㅂ...하...

 

어느 한 상황을 만들어 시작을 합니다.

 

지나가다 전사를 1:1로 만났을 경우의 가이드 입니다....

 

더 디테일하게 하고 싶은데 솔직히 너무 힘드네요 자신도 없고 ㅠㅠ

 

저보다 잘하시는 징기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초보분들을 위한 가이드 이기에...이쁘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자 갑니다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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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할일을 마친 당신.

 

자신의 딜쿨기와 생존기를 간단하게 확인한후.

 

전투가 풀린것을 체크하고 말을 타고 가거나 또는

 

뛰어서 이동중입니다.

 

ㄱ. 전방에 풀피의 전사가 보입니다. 시비를 걸어

     싸우시려면 ->1번으로 가시오.

 

ㄴ. 이동중 모르는 전사에게 돌진을 당하셨다면 -> 2번으로 가시오.

 

1. 전사와 싸우고 싶으신 당신.

    

    말을 타고 있다는 예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선 시비를 걸어 말에서 내리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아 젠장 내려야겠군' 하게 만들어야하는데

 

    이럴려면 이감기를 걸어야하게되죠 죄책감 3초 이감으로는

   

    이를 확실히 수행 할수가 없습니다. 심판의 망치 or 주먹으로

 

    때려박고 진실문장으로 딜을해도 전사가 맘먹고

   

    버티고 말에서 내리지 않고 가버리면 스턴기가 끝난후 그냥

   

    뛰어가는 전사를 징기는 바라 볼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응징의 문장을 이용한 근접 이감기를 묻혀야하는데요

   

    만약 말을 타고 계신데 진실의 문장을 사용중이시라면

   

    말탄중에도 문장 스왑이 가능하니 스왑을 하시고(저의 경우 쉬프트+X 응문, 컨트롤+X 진문) 

   

    거리를 좁힌후 죄책감을 걸고 다가가 응징의 문장을 묻히셔도

   

    되고 평점제 전장이 아니라면 전사의 탈것 속도보다

   

    빠른 기사의 탈것 속도를 이용해 바로 근접으로 붙어

   

    응징의 문장을 묻히는것에 성공한다면 느려진 자신의 탈것에

   

    화가난 전사는 말에서 내리게 됩니다.

   

    이에 성공한다면 드리블 파이트에 시작을 하면 됩니다.

   

    전사가 말에서 내렸다면 -> 7번으로 가시오.
   

2. 돌진은 가격당한 당신.

   ㄱ. 전사가 돌진후 별 다른 매즈기 없이 딜링을 시작한다면 ->3번으로 가시오.

   ㄴ. 전사가 돌진후 충격파 or 폭망을 이용한 스턴기후 딜링을 시작한다면-> 4번으로 가시오.

   ㄷ. 전사가 돌진후 위협을 시전하고 딜링을 시작한다면 -> 5번으로 가시오.

   ㄹ. 전사가 돌진후 위협을 시전하고 당신을 두고 갈길을 간다면 -> 6번으로 가시오.

 

3. 돌진후 별다른 메즈기 없이 몽둥이 찜질을 시작한 전사.

   

    이번시즌에도 수많은 전사에게 돌진을 당해 보았지만 역시나

   

    일반적으로 돌진을 박은후 무력화를 통하여 이감기를 걸며 딜링을 시작하게 됩니다.

   

    돌진이 시전되고 슈슈슉 소리가 나며 전사가 붙기직전에 눈의 시야을 넓혀

   

    디버프창을 지키보면 이상한 창같은 모양의 무력화 디버프가 생긴것을 바로 확인 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예상을 하고 있었기에 그 디버프가 뜨자마자 0.5초 만에 해방을 누르고

   

    이감기를 걸며 드리블 파이트를 시작하거나. 돌진이 시전되고 슈슈슈슉 소리가 나서

   

    전사가 달라붙기전에 자유의 손길을 사용하며 첫번째 무력화를 면역으로 만들어 버리고

   

    거리를 벌리며 드리블 파이트를 시작 할수 있게 됩니다. 해방으로 첫번째 무력화를 지운것을

   

    체크하여 두번째 무력화를 때려박는 전사가 가끔 있는데...그럴 경우 힘든 싸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련하고 예리한 전사입니다. 긴장하십쇼.

   

    이리하여 드리블 파이트가 시작됫다면 -> 7번으로 가시오.

 

4. 전사가 돌진후 충격파 or 폭망을 이용하여 당신에게 스턴기를 날린후 딜링을 시작합니다.

   

    이경우 조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말 조금입니다. 대략 1초 안에 그 생각의 결론을 내려야

   

    하는데요. 그것은 스턴기를 때려박고 딜쿨기를 사용하여 딜을 하느냐 노쿨기로 몽둥이 찜질을 하느냐 입니다.

   

    딜쿨기를 돌리려고 작정하고 스턴기를 때려 박은 전사라면 그 스턴시간 0.1초도 아까워 해깃을 꼽든

   

    피범벅을 키든 투신을 키든 할것입니다. 이렇게 딜쿨기가 시전된다면 그순간 바로 급장 또는

   

    보호의 손길 or 무적을 사용하여 스턴에서 빠져나오시고 해깃이 있다면 바로 부셔주시고

   

    전사에게 이감기를 걸며 드리블 파이트에 돌입합니다.

   

    이경우 쿨기가 켜진 상태의 치명상이 강하게 묻어나서 걱정이 되실 경우 신의 가호 정도 켜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꼬여서 급장에 보호의 손길 or 무적 까지 빠지게 되는 상황이 나온다면

   

    자신의 부족함에 늬우치시며 그냥 맞아죽겠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허나 스턴기를 때려박고 딜쿨기를 사용하지 않은채 몽둥이 찜질이 시작된다면 안죽으니까 좀 맞아주십쇼.

   

    도무지 자신이 안생기실 경우 신의 가호정도 켜주시면 됩니다. 뭐 맞으며 '살려주세요' 채팅정도 하시면 되겠네요.

   

    스턴이 끝나셨다면 드리블 파이트에 시작하시게 됩니다.-> 7번으로 가시오.

 

5. 위협을 시전하며 딜링을 해올경우.

   

    공포에 맞아 당황하셨나요? 침착하십쇼. 여기서 급장또는 보호의손길or 무적이 나온다면

   

    초보전사가 아니고서야 그뒤에 스턴기 때려박고 쿨기키고 하는 딜에 피똥쌉니다.

   

    전사에게 위협을 맞았을때 정말 좋지 않은 상황은 따로 있습니다.

   

    흑마와 사제와의 싸움에서 공포,영절을 많이 맞아 보셨겠지만 정말 괴로운 위협타이밍은

   

    딜쿨기 사용시에 당하게 되는 위협입니다. 정말 욕을 안할수가 없죠....그래서 급장을 쓰시는분들이

   

    많은데 거기서 급장쓰시고 딜하려다 충파 맞고 해깃+피범벅 에 역관광 당하시는 분들이 허다합니다.

   

    그러기에 돌진후 위협 딜링이 들어온다면 침착하시고 위협이 끝날때까지 기다리십쇼.

   

    어느정도 맞다 보면 풀립니다. 위협후에 쿨기 딜이 들어올경우 더 빨리 풀리게 되니

   

    그후에 어떻게 할지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생각을 미리 하고 있으면 더 빨리 움직일 수 있기에

   

    잽싸게 이감기를 걸어 드리블 파이트에 돌입하면 됩니다. 이 역시 위협후 쿨기딜을 맞아

   

    아픈 치명상이 박혀있어 두려우시다면 신의 가호 또는 눈뽕을 사용해 가만히 지켜보시는것도 좋은 생각입니다.

   

    만약 전사 역시 눈뽕에 쿨기가 아까워 급장이 빠진다면 빠르게 심판의 망치 또는 주먹을 날려 스턴을 건후 쿨기키

   

    고 겁나 패십쇼.이렇게 저렇게 하여 드리블 파이트에 돌입하셨다면 -> 7번으로 가시오.

 

6. 당신에게 위협을 시전. 관심이 없다는듯 갈길 가는 전사.

   

    꼭 두둘겨 패주고 싶으신가요? 여기서 급장 빠지거나 보축 or 무적 빠진다면

   

    상대가 강한 전사일 경우 많이 힘들어집니다. 보내주세요...

   

    꼭 패고 싶다면 풀어버리고 위협 사용을 위해 말에서 내려와 있는 전사에게 이감기를 걸며

   

    드리블 파이트에 돌입합니다.-> 7번으로 가시오.

 

7. 징벌기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 될듯 합니다.

  

    드리블 파이트입니다. 전사는 발동스킬과 수급되어 있는 분노에 한해서 글쿨이 따로도는 딜스킬을

  

    시전 할수가 있습니다. 허나  징벌기사는 힐이든 딜이든 글쿨한번에 단한번씩 딱딱딱 사용을 하기에

 

   (신의가호,헌수의 오라 제외) 가만히 붙어서 맞딜만 하다간 2대 때리려다 4~5대 맞고

   

   '와나 징기 졸라 약하네' 외치며 눈탱이가 방탱이가 되도록 터지게 됩니다.

  

   그래서 드리블 드리블 그놈의 드리블 거리는겁니다. 저보다 잘하시는 징기분들이 수도 없이 많이 계시지만

  

    얄팍한 지식과 부끄러운 징기경험으로 지금 현재의 전사전 징기드리블을 조금 나불거려 볼까합니다.

  

    다른 근딜과의 싸움에서보다 전사전의 드리블에서는 상당히 세심한 플레이를 요구하게 됩니다.

  

    아무 생각없이 멀리만 뛰면서 심판질 퇴마술을 날리며 드리블을 해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돌진입니다. 돌진의 사거리는 바로 8미터부터 시작이 됩니다. 이것을 노리는 것입니다.

  

    바로 3~5미터 간격을 유지하며 드리블을 하는것입니다. 이론상으론 이거에서는 매즈기 또는 영도 사용없이는

  

    투척외에는 딜링을 전사가 할수가 없기에 심판이랑 퇴마술 귀싸대기를 계속 처맞게 됩니다. 허나 이론상이기에

  

    최대한 이거리를 유지해주는 것입니다. 한번딱 이상황이 2초만 유지가 되어도 전사는 조금 당황을 하게 될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어느정도의 경험만 있는 전사라면 다들 아시겠지만 백점프또는 게걸음으로 빠르게 거리를 벌려

  

    돌진을 시도하려 할것입니다. 그때 또 그만큼 전진하여 거리를 유지한다면 퇴마술 귀싸대기를 한번더

  

    날릴수 있습니다. 진실의 문장 + 죄책감 조합이라면 상당히 어려운 난이도의 드리블이 될것이고 응징의 문장 + 죄책감

  

    조합이라면 이것 역시 어렵지만 첫번쨰의 조합보다는 쉬운 난이도의 드리블을 펼칠 수 있습니다.

  

    이런 드리블을 기본 베이스로 두고 징기도 2버블 부터 접근전을 살짝 살짝 해줍니다. 심판.퇴마술.

  

    성공한다면 2버블입니다. 이떄 성전사의 일격을 한방 먹여주게 되는데 무조건 비비며 먹여주는게 아니라

  

    스쳐지나가며 성전사의 일격을 날리고 또 2~5미터를 유지하는겁니다. 이게 이게 대략 1~2초 사이에

  

    일어 납니다. 방금 지나가며 성전사의 일격이 가격 된다면 3버블이 되었기에 또 한번 스쳐지나가며

  

    기사단의 선고를 날려줍니다. 그러면서 스쳐지나가는 순간에 백점프 또는 게걸음을 이용해

  

    심판 퇴마술 싸대기를 날려주며 또 2~5 미터를 유지하는겁니다. 상대 전사의 역량에 따라 둘이 근접하는

   

    잠깐 잠깐 동안에 들어오는 딜링이 엄청나게 틀립니다. 강한 전사를 만나 쉽게 드리블 하지 못하여

  

    많이 맞았을 경우에는 퇴마술과 심판 그리고 스쳐지나가며 날렸던 그 싸이클을 유지하되 될 수 있다면

  

    거리를 벌리는 시간을 길게 하여 심판질과 공짜 퇴마술 발동을 이용해 버블을 좀더 확보하여

  

    기사단의 선고 대신해서 영광의 서약을 시전하며 체력을 보충합니다.
 

   물론 거기에 징기 국민특성 관대한 치유사를 이용하여 심판질 중첩을 통해 재빠른 빛의 섬광 시전은 필수구요.

  

    또한 심판의 망치 or 주먹 또는 눈뽕은 생존또는 중요한 순간을 위하여 아껴 두시는것이 좋습니다.

  

    전사가 어느정도만 할줄 알아도 심판의 망치 한방에 죽일 타이밍이 나오지가 않습니다.

  

    위에 언급했다 시피 우린 지금 만피의 전사를 만났습니다. 이런플레이가 꾸준히 잘만 이루어진다면

  

    치유 스킬이 없는 전사는 결국에 생존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허나 다들 아시다시피 전사는 죽기전에

  

    죽었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재기의 바람...) 게다가 스턴기까지 생존기로 돌려 사용할 경우

  

    주반,충파,폭망,위협,돌진,영도,투혼,방벽 이모든걸 징기는 이겨내야 전사를 찢어 죽일수 있기에

  

    첫째도 집중 둘째도 집중입니다. 또한 어느 정도의 실력만 갖춘 전사와 대결시에도 이

  

    모든상황이 끝나기까지 돌진을 또 안맞을수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준비 했습니다.

   

    ㄱ. 전사에게 생명의 위협을 가하지 못한채 돌진을 맞았을 경우 -> 2번으로 가시오.

    ㄴ. 전사에게 생명의 위협을 가하지 못한채 충파 or 폭망을 가격 당하였다면 -> 4번으로 가시오.

    ㄷ. 전사에게 생명의 위협을 가하지 못한채 위협을 당한채 딜링을 당한다면 -> 5번으로 가시오.

    ㄹ. 전사에게 생명의 위협을 가하지 못한채 위협을 당하고 전사가 갈길을 가버린다면 -> 6번으로 가시오.

    ㅁ. 전사에게 생명의 위협을 가하는것에 성공하여 전사가 투혼을 시전하였다면 -> 8번으로 가시오.

    ㅂ. 전사에게 생명의 위협을 가하는것에 성공하여 전사가 방벽을 시전하였다면 -> 9번으로 가시오.


8. 전사에게 생명의 위협을 가하여 투혼을 사용하게 만든 당신!

   

    잘했습니다. 전사의 투혼을 뽑아냈다면 제법 잘하신겁니다.

   

    그럼 이제 맑은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깡~깡~깡~

   

    생존기 돌리게 만들었다고 빠진피에 흥분하여 달라 붙지 마십쇼. 당신은 그를 죽일 수가 없습니다.

   

    괜히 뒤를 잡니 마니 달라 붙어서 얻어 터져서 역관광 상황 만들지 마시고 차분하게 투혼이 끝날때까지

   

    심판, 퇴마술 귀싸대기를 날려주며 버블을 쌓아 투혼이 끝난 후 전사를 조져버릴 체력을 비축하십시오.

   

    허나 투혼시전중인 전사를 신나개 팰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스턴 넣고 패는것입니다.

   

    투혼의 전방 무막 100프로를 스턴기를 넣는다면 무시한채 쥐어 팰수 있습니다. 전사가 피가 많이

   

    없는 상황에 투혼을 시전하고 그때스턴기가 적중했을 경우 전사를 찢어죽일수 있는 타이밍중

   

    하나이기에 이때 날개를 피는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스턴기안에 못죽이더라도 마격기인 천벌의 망치는 심판,퇴마술과 함께 투혼을 뚫고

   

    데미지를 입힐수 있기때문이죠. 또하나의 팁인데...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천벌의 망치는....

   

    주반을 당하지 않습니다....쉿 비밀이예요. ....

   

    여튼 이상황에 조심해야할 점은 가끔 무시얼럿 사용자분들꼐서 투혼 소리 듣자마자 신나게

   

    심망 or 심주를 바로 시전하시다 영악한 전사의 투혼 + 주반에 심망풀을 맞고 역관광 당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집중하셔야합니다. 스턴을 거실거면 다른 스킬로 주반을 빼시고 딜링을 하시길 바랍니다.

   

    사형선고 찍으신분들은 괜히 사형선고 주반당해서 사형 당하지 않으시길 빕니다.

   

    ㄱ. 투혼중 찢어 죽이지 못하였다면 -> 7번으로 가시오.

    ㄷ. 투혼중 찢어 죽였다면 ->10번으로 가시오

 

9.  전사의 말도 안되는 생존기 양손둔기를 들고도 시전 되는 방벽입니다.

   

    실질적으로 딜이 정말 안박힙니다... 그래도 딸피 방벽에는 딜을 박게 만드는 신비한 마법...

   

    이때 역시 전사는 목숨이 붙어있기에 주반을 조심하며 딜링을 해줍니다. 성전사의 일격과

   

    선고딜 위주로 때려줍니다. 딸피라면 천벌의 망치는 기본!

  

   ㄱ. 방벽중 찢어 죽이지 못하였다면 -> 7번으로 가시오.

   ㄷ. 방벽중 찢어 죽이는것에 성공하였다면 -> 10번으로 가시오.

 

10. You Win ....힘듭니다....

     

     정말 열심히 썼구요....

 

     빠진 부분도 많지만 4시간 동안 썼더니 힘듭니다...

 

     요즘 방송 자주 못하지만 가끔 하더라도 반겨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__)

 

     징기 많이 아껴주세여...

 

     이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물러납니다 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