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심판은 회피나 그망 투혼에도 꽂힘

2. 관치는 2중첩때 쓰는것이 가장 효율적

3. 보축 안에서는 천망을 쓸수있음, 심판 퇴마는 못씀

4. 이감 1개에 자축을 주는것은 좋지않은 습관

5. 성보는 30초간 유지되지만 전투중엔 자주 풀리므로 글쿨 여유있을 때마다 걸어주는게 좋음

6. 힘축도 자주자주 지워지므로 여유있을때 항상 리필

7. 심판 죄책감 주반당해도 강문버프는 걸림

8. 기둥돌땐 심추, 개활지에선 법위가 좋음

9. 날개는 되도록이면 메즈점감시간에 올리는것이 좋음. 맞아야 할 메즈는 그냥 맞아주고, 그 후 날개딜로 상대 쿨기를 터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날개 사용법

10. 천망은 주반되지 않고 투혼에도 들어감. 그러나 회피,그망,공저는 뚫지못함

11. 상대와 내 피가 비슷하다면,
6초안에 마무리할수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경우 심주메즈시간동안 깡힐을 올려야함

12. 기사단의 선고 문양은 절대고정, 퇴마는 쿨마다 올려야함

13. 상대가 도트를 많이 거는 클이라면 무적문양을 쓰는것도 좋음(특히 딜딜할때 매우좋음)

14. 냥이나 화법에게 40미터 드리블을 당할 경우, 자축쓰고 역방향으로 뛰어주다 틀어서 다시 접근하면 심판거리 잘 나옴

15. 그밟도적이나 전사에겐 이감유지가 가장 뛰어난 무기

16. 피가 반쯤에서 출렁이고있다면 메즈 한탐에 죽을 가능성이 매우높아짐

17. 사형선고는 날개딜로 상대피를 5만즈음까지 깎았을 경우 훌륭한 마격이됨(은근 사람들 잘 모름)

18. 메즈방지용 희축은 상대(냥꾼 법사 사제 등)의 무빙을 주시하다가 감이 올 때 넣어주면 잘 맞음

19. 천망에는 문장효과가 묻어나감

20. 업보와 실명은 보축으로 풀림

21. 서턱끝자락에 자축을주면 깡마상태지만 무빙은 됨. 심판과 성격을 쓸수있음

22. 드리블과 문장스왑 능력은 징기의 또다른 생존기중 하나임

23. 피가 너무 낮아서 복구하기 힘들다면 날개 깡힐도 주저하지 않는것이 좋음

24. 사제 유가분신에 바로 정망쓰면 풀림

25. 꽁천폭은 선고만큼 강력하므로 바로바로 써주는것이 좋음

26. 징기로 아군 살리는방법
장신구 사형선고
스턴쿨기 맞고있을때 칼보축
버블수급+상대딜러이감+아군서약(무빙하면서 가능)
자축,희축,성보
깡빛섬(4~5번 올려주면 반피는 채워줄수있음)
날개땐 천망만 올리고 버블은 싹다 서약으로 채워주기
심하게 돌아다니면서 어그로끌다가 끌리면 기둥 버로우하기



징기의 3원칙

1. 단기전보다는 장기전을 고수한다.

2. 아군이 위험하면 딜을 포기한다.

3. 어려운 상황에서도 살수 있다는 희망을 갖는다.






힘든 시기에 징기를 시작하려는 입문자들에게 바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