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즈호드 사가랴 입니다.


먼저 5/1 저녁부터 5/5 오전까지
참여해주시고 도와주신 많은 호드 얼라 유저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직딩 애기아빠라 항상 탈것 트라이 & 형변 & 소소한 업적만
혼자서 조용히 솔플만 했는데
약 5일간 40시간 이상  이 업적을 위해 시간을 들인다고 엄청 힘들었네요...
(와이프한테 1년치 잔소리 다 들은 것 같습니다.)


난생 처음 디스코드 마이크도 잡아보고
50여명이 넘는 분들에게 친구초대를 드렸던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럼 다시 조용히 솔플로 돌아가며 감사의 말씀 다시 한번 전합니다.
모두 즐와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