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고고학에 연금술 탈것 '사암 비룡' (도안 이름 : 모래의 약병) 이 있어서,

정말 톨비르 죽돌이 생활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에도 그런 멋진 탈것이 나와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