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오리보스로 보냈습니다

원래 보징기 또는 보신기로
탱은 쐐기만 징기나 신기로 레이드 느낌으로 하고 싶었는데
장비 맞추기도 힘들고, 징기는 취업난에 시달리고해서
또다른 탱딜힐 직업인 수도사 손대고 있습니다

보기 인식이 좀 단단하고 힐 좀 할줄 아는 딜러 느낌인데..
양조는 쐐기에서 더 안정적이고 괜찮은가요??
필드 좀 돌아다녀본 결과 보기랑 느낌이 완전 달라서 감이 안잡히네요 ㅎㅎ

그리고 성약단도 딱 이거다!!하지 않고 좀 갈리는 느낌이던데
쐐기 양조 + 레이드 풍운
쐐기 양조 + 레이드 운무 각각 어떤 성약단 좋을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