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위업했습니다 ㅠㅜ
약병과 특화상승의 키리안때문에 갈아탈까 하다가도 
강령군주에 정이 너무 들어버려서 강령군주로 위업 마무리 했습니다.

저도 아직 배울게 많은 초보지만
양조 입문자분들께서 혹시나 궁금한 점 댓글로 달아주신다면
아는 선에서는 최대한 알려드리겠습니다 =)

저번 격아에 비해 약해졌단 말 많이 듣는 양조이지만
저는 오히려 정화주/천신주 관리를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하면서 하다보니
더 재밌는거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