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를르그글르
2023-01-07 16:38
조회: 2,150
추천: 0
고수원운무의 문제점이수사랑 비슷하게 고수원운무도 고수원 딜은 도트힐같은 베이스힐에 해당하는데
이 베이스힐은 상당히 준수하긴 하지만 데미지 들어오는 타이밍이 정해져있는 용군단 던전에서, 큰딜 들어올 때 미리 준비했다가 털 수 있는 힐업기가 전혀 없네요 (쿨기제외) 신사 - 신성화, 평온 수사 - ??수사안한지 오래돼서 몰루겟슴다만 광휘 분파 딜딜딜이 꽤 쏠쏠했던 기억 회드 - 사전작업 도트다발라두고 급성만올려도... 복술 - 똑같이 지금기준 노답힐러긴하지만 폭우토가 설계힐의 대표였음 신기 - 버블킵했다가 밀어주는 식의 작은 단위 준비 용힐 - 메아리작업 이제 큰딜 들어올 타이밍이다! 싶은데 뭐 그래서 어쩔? 수준으로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너무 무력합니다 소생 발라놓고 생충 갈기는 것밖에는 답이 없는데 이게 딱히 설계힐이 아니다보니 그리 세지도 않고;; 근접전투 스타일에 딜이 스마트힐로 간다는 컨셉은 좋은데 그냥 꾸준힐량만 보고 폭힐할 수 있는 수단이 전혀없네요 차라리 고수원 힐량의 오버힐량이 일정수치까지 정샘에 담겨있다가 쓸 때 같이 터지는 식으로라도 했으면 숨통이 트였을텐데
EXP
55,468
(48%)
/ 57,001
므를르그글르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