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의 가르침이 바뀌네요 10.1 때

수도사

• 츠지의 노래는 이제 평화의 고리와 함께 있는 직업 트리의 선택 특성입니다.
• 운무
• 개발자의 의견: 고대의 가르침은 용군단 운무의 치유 수단에서 중요한 부분이지만, 기존 설계에는 불안한 점이 있었습니다. 때때로 단 한 번의 해오름차기 타겟팅이 아군의 생사를 결정할 수도 있었다는 것이죠. 플레이어가 직접 제어할 수 없는 치유 결과의 편차가 그 정도라는 것은 이 전문화에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해오름차기 한 번만으로 아군을 살릴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파멸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것도 아닌 중간 지점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이 새로운 설계는 보다 역동적이면서 다양한 치유 프로필을 구성할 수 있게 하며, 운무의 지속 치유에 더 큰 안정성을 제공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공개 테스트 서버가 진행됨에 따라 이 변경 사항에 대한 피드백을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 고대의 가르침이 재설계되었습니다 - 정수의 샘 또는 페이 지맥 울리기를 시전한 후 범의 장풍, 후려차기, 해오름차기를 사용하면 30미터 내에 있는 부상당한 아군을 최대 5명까지 피해량의 150%만큼 치유하며, 피해량은 아군에게 골고루 나눠집니다. 15초 동안 지속됩니다.
• 생명의 만개는 이제 기의 고치의 재사용 대기시간이나 흡수량을 감소시키지 않습니다. 치유량이 30%만큼 증가합니다.
• 새로운 특성: 번데기 - 기의 고치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45초만큼 감소합니다. 생명의 만개과 함께 있는 선택 특성입니다.
• 개발자의 의견: 번데기는 플레이어 간 전투에서 운무의 핵심 명예 특성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 특성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은 것이 운무가 여러 콘텐츠 유형에서 외부 생존기 선택지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증거라고 느꼈습다. 이를 전문화 트리로 이동시켜 명예 특성 칸을 확보하고 이 선택 노드에 새로운 PvE 관련 옵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 개발자의 의견: 고대의 가르침이 그룹 전체의 치유에 더 중점을 두도록 재설계됨에 따라, 운무의 단일 치유량이 증가하도록 생기 충전의 치유 구성을 약간 조정할 것입니다.
• 주 대상에 대한 생기 충전의 치유량이 50%만큼 증가합니다 (전에는 20%).
• 활기의 안개의 치유량이 12% 감소했습니다.
• 평온의 화합 특성이 삭제되었습니다.
• 운무 전문화에서 츠지의 노래 특성이 삭제되었습니다.
• 이제 특성을 바꿀 때 행동 단축바에서 재활과 회복이 정상적으로 서로 교체됩니다.
• 이제 특성을 바꿀 때 행동 단축바에서 옥룡 위론의 원령과 주학 츠지의 원령이 정상적으로 서로 교체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더 괜찮아진거같네요. 힐미터기딸치는 레이드에선 무조건 상향인것같고, 쐐기에서는 찍힐 보기가 좀 빡쎄질 수 있다고도 보는데 사실 원하는 대상에게 힐안들어가는게 더 빡쳤고 이 조정에 대한 찍힐보상으로 생충을 더 올려주니 훨씬 괜찮아진 것 같네요. 활기의 안개?가 뭔지 모르겠는데 소생의안개려나요. 기의고치 특성들은 지금도 안찍는데 pvp 용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