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풍운으로 와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딜도 생각보다 잘 나오고, 이런 생각 하면 안되지만 왜 풍운 입지가 애매한지 더 크게 느껴버렸네요.

흑마노 너프 이후에 2% 딜상향 있다곤 하지만 다른 딜러들에게 뒤처질것같아 불안감만 느는데 양조는 또 딜 상향을 넉넉하게 먹다보니 진짜 1.5부턴 양조에 몰두하는게 맞을까 싶어졌습니다.

풍운도 참 재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