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reon
2023-07-11 17:06
조회: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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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원 운무는 마나 소모가 거의 없는 기분이......운무 다시 복귀 하면서
이제 겨우 저단 달리고는 있지만 화합 운무와 고수원 둘다 연습 해보고 있습니다 일단 화합 운무는 진짜 파티원이 공략 x까! 난 맞으면서 한다! 해도 어떻게든 살려내는 미친 힐업 능력을 자랑하는 기분입니다 쐐기 내내 안피하는 딜러도 아무튼 살려지긴 하더군요..... 대신 그런 파티면 마나가 가끔씩 바닥남 고수원 운무는 상남자 파티 만나면 결국 쿨기가 밀려서 누군가 죽어나가게 되더군요 대신 다들 생존기도 쓰고 피할꺼 피하는 정도만 되면 던젼 내내 마나가 줄지를 않음......누가 보면 나 힐 안하는지 알꺼 같은 수준이더군요 이게 저단이라 그런걸지는 몰라도 화합 운무는 미친 힐업을 댓가로 마나 소모가 조금 있기는 하지만 이건 파티가 어느정도 공략이행만 해줘도 마나 걱정은 없는 수준 고수원 운무는 압도적인 마나 효율덕에 위급시 깡힐을 해도 되지만 이거도 파티가 어느정도 공략이행을 하면 마나 문제는 아니고..... 솔직히 재미있는건 고수원. 나름 딜러 하는 기분으로 힐 하는 재미가 있죠 안정적인건 화합 같네요. 진짜 파티원이 바닥 위에서 춤을 춰도 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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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reon
민주주의의 필수 요건은 대략 여섯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 국민은 1인 1표의 보통선거권을 통하여 절대권한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적어도 2개 이상의 정당들이 선거에서 정치강령과 후보들을 내세울 수 있어야 한다. 셋째, 국가는 모든 구성원의 민권(民權)을 보장하여야 하는데, 이 민권에는 출판 ·결사 ·언론의 자유가 포함되며 적법절차 없이 국민을 체포 ·구금할 수 없다. 넷째, 정부의 시책은 국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다섯째, 국가는 효율적인 지도력과 책임 있는 비판을 보장하여야 한다. 정부의 관리들은 계속적으로 의회와 언론에서 반대의견을 들을 수 있어야 하고, 모든 시민은 독립된 사법제도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 여섯째, 정권교체는 평화적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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