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의 성소 벤운무 이후 한동안 운무는 영웅 정도만 해왔고
특히나 용군단와서는 1시즌까지해서 고수원이 손에 익어있습니다.

올라온 글들을보니 고수원보다는 소생바르고 생충으로 힐하는 방식이 레이드에서
선호되고있는거같고 로그도 그렇게 확인했습니다.

다만 로그만으로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 질문좀 드리려고합니다.

레이드 힐 질문

1. 정샘은 요즘 잘 안쓰나요? 로그보니 생각보다 횟수가 적은데 고수원이 레이드 대세가 아닌 지금
정샘의 역할은 어느정도인지?
세이룬의경우 몇중에서 써야 좋은지(풀스택이 아닌경우)

2. 쐐기에서는 범후포 범후포해 이런식으로 츠치때 폭힐을 하는데
레이드에서의 쿨기터는 사이클은 어떻게될까요?
제가 이해한바로는 소생 5~8 유지한 채로
정샘한번 바르고(안개돌풍)
포포포포 그후 생충난사 인데
생충난사때 빨대(위안)꼽고 생충하면되는건가요?


3. 예시로 라소크 꽝때 공대 전체 광역힐 봐야할때
쿨기가 없을때 어떤식으로 힐을봐야하는지
베이스로 할 수있는 레이드 힐링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빨대꼽고 생충난사정도인지
뭔가 신경써야하는게 있는지


4. 쐐기는 여전히 고수원의 딜과 힐이 더 유효하다는 글을 봤는데
기존에 하던대로 페이지맥깔고 딜하면서 힐을하고
어려울땐 세이룬과 츠치 재활등으로 넘기는 방식일까요?
용군단 1시즌과 비교하여 바뀐사항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