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쥬띠님의 공략은 배재하고 공략하였습니다.

전설펫등급에 정예 버프까지 달려 있는 녀석이 세마리...-_-..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유출에 증폭 극상성등 여러펫들을 동원해 보았으나 번번히 실패하더군요.

그래서 할수 없이 정예잡이 잔달라야금이 군단을 동원하여 잡았습니다.

잔달라 발목야금이(SS)를 첫펫 1.무리사냥 2.원시의 포효 3.검은발톱
잔달라 무릎야금이(PS)를 둘째펫 1.무리사냥 2.검은발톱 3.피송곳니
잔달라 무릎야금이(SS)를 세번째로 1.무리사냥 2.검은발톱 3.피송곳니 
내보냈습니다.

1.잔달라 발목야금이 등장>> 발톱>>무리사냥>>원시의 포효>>발목야금이 사망

2.무릎야금이 PS등장  피송곳니>>상대펫사망>>검은발톱>>무리사냥>>별가루가 강제교체스킬을 사용하여 강제교체됨

3.무릎야금이SS등장 체력에 따라 무리사냥이나 피송곳니 사용>>별가루 사망>>

4.막펫 천공이가 등장하면 2턴의 여유가 있으므로 쿨타임을 보고 발톱에 무리사냥이 가능한 펫으로 교체 

  발톱>>무리사냥>>피송곳니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