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로 했고요,

  우우나는...

  몹 드랍하는 템부터 주으려고 안토란 갔는데, 마침 어떤사람이 넴드 팝업 시켜서

  한대 쳤더니 드랍했어요 =ㅁ=;;

  그리고나서, 우우나 풀업하는건 줄 모르고 바로 바알 시작했어요.

  어려운건 없었고, 대부분 기공 글라이더 등짝으로 했고요.

  잠수 해서 배에 있는 조약돌 얻는거는
 
  가오리로 쉽게 했어요. (결국 죽지만 시간이 모자라지는 않더라고요)

  그리고 대해 중간에 피로 없어지는 포인트까지 가는거!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제 생각에는 땟목이나 쾌속선으로도 될 것 같아요.(저는 다크문 30% 탈것 이속증가 아이템도 있었어요)

  땟목으로 하다가 스페이스바 누르면 속도 빨라진다는걸 까먹고 그냥 가다 죽고

  남편 죽기 오라고해서 같이 얼음길로 달렸더니 완전 여유있게 도착했어요.

  그리고 거기서 가오리 꺼내서 동굴로 들어가서 룻..

  바알한테 갔더니 힘쎈 바알 ㅠㅠ

  아 우우나 해야되나... 하고 봤더니 옆에 어떤분이 풀업 우우나로도 지금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마침 수요일이라 와요일 아침 혹시 해서 들어가봤더니 약해진 바알이 있어서 잡았습니다.

  총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운이 많이 좋긴 했는데.. 소금쟁이 없어서 가능은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