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를 많이 모은 것과 와켓몬에 쓸 주화(반짝이는 애완동물 동전)를 임무로 모아놓은 것을 제일 잘한 것 같아요.
4캐릭으로 한 2000개 가까이 모아놨었고,  격아와서 각종전역퀘를 하다가,  와켓몬 전역퀘도 해야겠다 싶어서 입문하게 되었는데요.
입문자가 가장 힘들어한다는 10마리 만렙 만들기까지 너무 쉽게 돌파 했습니다.  궁극의 훈련석을 한 20개,  승급석도 한 30개정도는 모아놨는데 이것으로 가지고 있는 펫 종류별로 한 두개씩은 만렙을 찍어놨더니 너무 편하네요.  격아와서는 맘에 드는 컨텐츠가 별로 없어서 와켓몬에 많이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제 조련사 업적을 따러 다니고 있구요.  1차 목표는 탐험대 모자,  2차는 드군 동물원 3단계,  마지막은 통곡/폐광 돌파 및 목줄 공격대 달성입니다.
군단 때 까지만해도 와켓몬에 이렇게 빠질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