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왕 공대에 지쳐있을 때


다가와 한동안 와우를 접게 했던 그가....


어느순간 내 곁에 머물고 있었다...




복귀하면서 맹세한것이


공대x


던전x


필드에서만 놀다가  우연히 알게된 와캣.


필드탬으로 수집에 문제 없었고,혼자놀기에 충분했었는데.....


8.2 패치로 인해


그 행복은 무너지고


내 탬랩으로는 필드조차 버거우니......휴





와캣게시판에 안어울리는 글 인줄 알지만


접하면 와캣만 하는 노움(사실은 곰)인지라....


현실의 벽이 너무 높아...


걍 하소연 하는


푸념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