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입문 5주째 템렙 442로 글로벌에서 힘겹게 거름당하면서 달성했습니다...

첫케릭을 전사로 키운게 죄였는지 파티들어가기가 참 힘들었네요 ㅎㅎ

제 돌일때는 대충 받았더니 계속 전멸나는거 보면 점수, 직업보면서 가려받는 이유가 납득이 되긴합니다

아베루스 신화 도전해보고싶긴한데 영 파티도 없고 로그도 없다보니 신규입장에선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서 신화는 맘편하게 접었습니다 ㅠㅠ 영웅도 로그 보는 파티가 많아서 참여가 힘든게 아쉽네요

그래도 무기전사 제 취향에 맞아서 정말 재밌게 플레이한것 같네요! 다음 근딜은 악딜로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