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아아아악


대충 6시간 걸린듯.

난이도면에서는 일단 친구 있다는 가정 하에 빠르게 되긴 하는데 친구들이 바빠서 거의 혼자함.

금액도 꽤 들어가는 편인데 원소같은거 미리 많이 파밍해둬서 좀 다행이었음.




가기전에 사진 한장.

아무튼 대장간에서 뭐 좀 벼리라는데 터졌음에도 불구하고 레시온 이새끼가 뭐 



"얘 더 심한짓도 당해봐서 ㄱㅊ음."

이래서 좀 띠껍긴했음.

아무튼 아베루스 가서 타락 저항력을 시험해본다는데 느조스 때만으론 부족했나봄.





go to aberrus.





도착하면 별 것 없는 시나리오 던전에 들어가는데





일단 아베루스에 들어가면 지스카른 방같은 곳 중앙에서 엑스트라 버튼으로 피랄라스를 활성화 시키라고 하면 무기가 피랄라스 형상으로만 바뀌고 피락이 나온다.






요래.

보호막에 가려져있고 별 거 없다.





유혹의 그림자라는 쫄은 시전시간이 긴걸쓰는데 차단만 해주면 상관없고 양옆에 하나 씩 나오는데 쫄을 죽여 게이지를 100%로 채우면 피랄라스가 활성화 되어서 피락의 보호막을 깔 수 있다.





스샷찍느라고 한번 더보긴 했는데 이거 반복해주면 된다.

난이도는 어렵지 않다. 다만 팁이라면 유혹의 그림자 (까만놈)는 빨리 잡는게 좋은데 전사 기준으로 밑에 작은 쫄들이 모여 죽어 바닥이 깔려 귀찮다.

예승처럼 체력회복 기술 사용해주면 신경 안써도 되긴 함. 


그리고 잡으면




새로운 캡쳐를 실행합니다.

아무튼 피락무기 얻음.





짜란.


다들 피락 드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