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삼아 구해서 써보긴 했는데
18중첩 뽕맛 한번 느껴보니까
우상으로 돌아가기가 힘들어지는군요.
수도원처럼 빅풀로 시작해서 빅풀로 끝나는 곳에선
정말 광칠 맛 나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