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게에는 입장권이 없기 때문에, 그리고 자랑(할 일도 못되지마는)할 친구도 없어서 요기다 씀니다
2150점 언저리부터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일단 취직이 안 되니까 어쩔 도리가 없네요
돌을 깨먹을 기회조차 없다는거
그리고 기회가 있다해도 그 윗 단수는 내가 감히 다닐만한데가 아닌것도 알고^^;
암튼 그래도 뭔가 이룬거 같아서 기분은 좋네요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