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만렙달고 4셋 그런건 아직 꿈도 못꾸는 신사 입니다.
회복의 기원이 현재 1000의 피해 흡수해주는 보호막? 같은걸 5명한테 옮겨가는 스킬인거는 알고 있는데요.
보호막에 피해 택도 없는 피해 흡수에 탱한테 걸어주면 거는 족족 피해흡수 끝나서 다른 파티원에 가드라고요.
현재 쿨마다 돌리며 쓰고 있긴 하는데, 글쿨 써가며 써주는게 과연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사용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