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아서 고민중입니다.

쐐기 로그등을 뜯어보면 딜내역중 보통
1~2등이 그림자영혼,영혼연결
3~4등이 파멸의 역병, 흡혈의 손길인게 많았습니다.

근데 제꺼 비중을 보면 
흡혈의 손길이 1등인 경우가 꽤나 자주발생합니다


이건 어제 누각19단 소진기록인데요. 파티 전체적으로 좀 실수가 많다보니 정상적이진 않지만
제가 잘해야죠 어딜가더라도 

이건 지난주 자유18 시클기록입니다. 이건 그래도 정상적으로갔는데 제 퍼포먼스에 불만이 많았고요

혹시 어느부분을 더 신경을써야할까요?
초보암사들이 자주하는실수를 제가 하고있는걸까요?

나름 영웅로그도 80점까지는해서 발걸음을 잘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좀더 진지하게 해보고싶은데 벽을 만난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