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로 돌다보니 돌이 없어서 / 사람이 없어서 출발을 못하네요.

울다만은 보이지도않고
담쟁이 13단은 거의 이틀동안 하루에 5시간씩 기다린거같은데..
글로벌 사제님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