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에서 보면 아시다시피

치기의 경우 마나소모를 생각하지않고 HPS만 생각한다면

가속이 미묘한 차이로 지능보다 더 높은 HPS기대치를 가지고있고

그다음이 지능, 그다음이 특화, 가장 낮은게 극대입니다.

안그래도 극대는 확률이라 믿음이 잘 안가는 스텟인데, 기대치마저도 매우 낮네요


그아래의 표는 시간당 마나소비량을 감안한 HPM기대치입니다.

맨위의 표만 보고 단순히 생각하면 가속이 제일좋네 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한건데요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가속은 HPM을 전혀 올려주지 못합니다.

제생각엔 지능은 주스텟이니 빼보면, 결국 신사에겐 특화력이 가장 좋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물론 가속이 필요는 합니다. 시전시간이 너무 느리면 그것도 그것대로 답답해 지니깐요



소생의 경우엔 지능은 일직선의 그래프를 그리는 반면, 가속은 틱수가 늘어날때만 힐량에 관여할 수 있지요

그런데 그 증가폭이 지능과 얼추 비슷합니다.

그리고 소생은 천상의 손길에만 영향이 있으니 당연히 특화가 최악일 수 밖에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