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가이드 1편에 이어서 2편 적어보겠습니다

 

암사딜링에 있어서 기억해야할 버프가 3개 있습니다

 

암흑강화 - 채찍 / 고통으로 데미지를 줄시 일정확률로 구슬을 띄우는데 그때 정분이나

 

               쐐기로 암흑강화 버프를 띄울수 있으며 암흑데미지 증가의 효과가 있습니다

 

               이때 구슬 숫자는 최대 3중첩이며 1개 터뜨리나 3개 터뜨리나 증가량은 동일함

               

               터뜨릴때의 쐐기나 정분의 데미지에만 차이가 있습니다

 

사도 - 채찍으로 쌓을수 있는 버프이며 최대 5중첩까지 쌓을수 있습니다

 

         효과는 도트 데미지 증가이며  중첩에 따른  정분/쐐기 증뎀 효과는 없습니다


         (사도 중첩에 따른 대천사 발동에만 영향을 끼칩니다)

         대천사 또한 사도 5중첩에 쓸 수 있는 스킬은 아닙니다

        

         사도 1 ~ 5 중첩 언제라도 쓸 수 있지만 그 효과가 사도 중첩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사도 5중첩에 대천사를 쓰는게 이익입니다

 

       

대천사 - 위 사도 버프에서 설명드렸습니다

 

자.. 위에 보시면 암사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상기 나열된 버프를 얼마나 유지를 잘하느냐 그리고

 

대천사 이후 사도를 반드시 쌓은다음 도트를 걸어야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수가 있씁니다

 

보통 암사분들의 흔한 첫싸이클은

 

흡선 ->고통 ->파역 -> 채찍 / 채찍으로 시작합니다

 

선고통의 유리한점은 암강구슬의 획득을 앞당길수 있으며 채찍으로도 암강구슬의 획득이 가능하지만

 

딜로스의 경우를 따졌을 경우 선도트를 거는것이 DPS에 있어서 유리합니다

 

간혹 먼저 사도 / 암강 구슬 획득을 위해서 채찍부터 쓰는분이 보이는데 결국 데미지 누적으로 보면

 

손해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암사의 딜은 얼마나 빨리 암강버프와 사도를 획득하고 오랫동안 유지할수 있느냐입니다

 

또하나 구슬은 쌓이는 갯수에 따라 달라지는것은 위에서 말했다 시피 정분/쐐기의 데미지 증가량만 틀려집니다

 

즉 구슬 3개 볼때까지 기다리는것은 미련한 행동입니다 뜰때마다 바로바로 암강버프 유지시켜주는것이 안정적이며

 

자신의 딜싸이클이 손에 익고 암강버프 유지시간이 많이 남은 상태에서 3중첩 암강을 시도하는것은

 

해볼만한 선택입니다

 

첫싸이클이 다돌고 정상적으로 암강버프와 사도 획득후에는 동일합니다

 

버프를 유지하면서 도트유지 채찍 막틱까지 유지 그게 전부이며

 

단순한 작업같지만 넴드전에 일어나는 상황은 이를 항상 어렵게 만들수 있습니다

 

스텐딩 딜 : 단순합니다 도트 끝나는대로 리필 / 채찍 막틱 유지

 

무빙시 : 파역연마로 딜로스를 최소화 하며 마나가 모자랄시 죽음도 나쁘지 않습니다

 

마귀 - 보통 첫싸이클에 장신구및 강화효과가 활성화될때 써주는것이 좋으며

 

블러드 타이밍때는 반드시 마귀 쿨을 맞춰놓으시는게 정신건강상 이롭습니다

 

그리고 계속 말하는 것이지만

 

대천사 이후 반드시 사도 중첩을 중첩 쌓은것을 확인하고 도트를 리필을 해야하지만

 

사도 5중이 안 된 상태에서 도트를 걸더라도 데미지 차이는 10% 정도이며

 

채찍 한번으로 얻을 수 있는 4중과 비교하면 2%도 안된다는것을 고려하면

도트가 끊긴 상황에서 난 반드시 사도 5중 쌓고야 말겠어 보다 차라리 한 틱이라도 

 

데미지 더 넣는 것이 좋을수 있습니다

 

다음편은 불의땅 하드모드 기준 암사의 실전에 있어 딜 경험을 적어보겠습니다..

 

아.. 마지막으로 허수아비 딜은 어디까지나 딜싸이클을 손에 익게 하는 것이지

 

허수아비딜이 넴드딜로 직결되지는 않습니다

 

허수아비딜은 크리 잘뜨는날이 갑입니다

 

자신의 딜체크는 실제 넴드딜로 봐야지 허수아비 딜로는 그렇게 도움이 크게 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