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아시는 분들은 공감 혹은 살며시 뒤로 가기를 해주시면 됩니다 :D

 

 

[Tip] 사제, 신의의 도약 (신의 도약 X)

 

 

1. 신의의 도약은 글쿨이 없다.

 

그러므로 다른 기술과 묶어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보통

#showtooltip 신의의 도약
/cast 신의의 도약
/cast 신의 권능: 보호막

 

로 매크로를 만들어 놓으면, 당겨지면서 보호막이 쳐진다.

 

단, 당겨진 후 보호막이 쳐지는 판정이기 때문에,

해제와 당기기를 묶어서, 해제한 후 당기기 같은 매크로는 먹히지 않는다.

 

 

2. 신의의 도약은 거의 모든 상황에서 당겨진다.

 

아군의 얼방, 무적, 보축, 대마보 등 일 때도 모두 당겨진다.

 

 

3. 신의의 도약은 아군이 이불 상태 일때는 당겨지지 않는다.

 

신의의 도약은 이감기에 걸렸을 때는 당겨지지만, 이불기에 걸렸을 때는 당겨지지 않는다.

ex) 얼음회오리에 걸린 아군은 당겨지지 않는다.

 

 

4. 신의의 도약은 아군이 스턴 중일 때는 당겨 진다.

 

급소 가격, 심판의 망치 등의 스턴 중일 때는 아군을 당길 수 있다.

 

 

5. 생존 지원용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아군이 강하게 물릴 시 or 힐이 짤릴 위험이 있을 시, 그림과 같이 당긴 뒤

사제는 시야 밖에서 딜러를 힐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혹은 아군의 탈출기가 없을 때, 딜을 덜 맞게 해주는 용도로 유용하다.

ex) 아군 법사 얼방, 상대 마차 남아 있음 -> 당겨서 피 복구

 

 

6. 아군의 추적 지원용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아군이 공포 등의 매즈로 공격하는 적에서 멀어졌을 때, 아군 딜러가 추적기가 없다면,

추적 지원용으로 응용이 가능하다.

ex) 도법사, 야법사 등이 도흑술, 야흑술을 만났을 때, 술사 어택 시 유용하다.

 

 

7. 해제, 고억과 더불어 평전에서,,, 사제의 TO 사수를 위한 마지막 보루를 차지한다.

 

깃수의 영도, 가막 등 탈출기가 모두 빠졌을 때, 짧은 시간이나마 당기기를 통해, 탈출을 지원할 수 있다.

(감이 늘어 난다면, 연막과 크로스로 연막을 한번 씹을 수 있다.)

 

 

8. 빠른 센스로 아군의 낙사를 막을 수 있다.

 

빨라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