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노을mk2
2012-01-11 11:13
조회: 15,889
추천: 13
초간단 사제 레벨업 가이드그러고보면 사제게시판에는 흔하디 흔한 렙업 가이드가 없죠
저의 경우에 대격변 오고나서 사제를 시작해서, 이미 80캐릭으로 대격변을 시작한 분들과 달리 대격변 쪼렙경험(...)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딜특성으로 렙업하는게 일반적이지만 사제는 그렇지 않습니다(탱가능클은 탱특 렙업이 빠릅니다만;)
사제의 밥줄 스킬들이 죄다 특성스킬이다보니, 암흑특성 탄다고 사냥이 빠른게 아니라는거죠...게다가 엠 관리도 안됩니다
초반 레벨업은 수사가 낫습니다 회개가 엠대비 효율이 워낙 강력한 스킬이거든요(힐만 하다보면 잊게되지만, 힐&딜 다 되는 스킬입니다)
게다가 수사의 사도-대천사 트리가 데미지+엠관리에 있어서 굉장히 강력합니다
그리고 25렙부터 문양을 사용할 수 있는데, '문양 : 성스러운 일격(주문양) - 신성한 불꽃 디법 있는 대상에게 성격 데미지 증가'이게 초반에 정말 좋습니다 (천상의 적중력 문양으로 적중 맞추는 것도 좋긴 하지만, 이걸 더 추천드립니다)
다음이 중요한 스킬이 나오는 시점인데, 파역 28
암흑 사제는 저 이전까지 엠관리가 안됩니다, 잡는 속도는 느리고 맞을건 다 맞아서 피와 엠 둘 다 허덕이지요 32렙이 되어 죽음 스킬을 배우고 정신력 누출 문양(주문양:죽음으로 막타치면 일정엠 회복)을 박아서 막타를 잘 치면 엠 허덕이던 것이 상당히 개선됩니다 물론 피통은 아슬아슬하게 계속되겠지만 그래도 엠은 그나마 유지가 됩니다 (물론 애드되면 허덕이게 됩니다만;)
30레벨에 이중 특성을 사용할 수 있으니 이 때 암흑 특성을 타서 해보시면 됩니다 여기선 양쪽 다 장단이 있으니 어느쪽이 좋다...라는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두번째 분기점은 49렙입니다, 암사의 밥줄인 흡손이 나오는 시점이지요 여기서부터는 잡는 속도가 확실히 암사쪽이 우월해집니다, 그리고 흡선도 있는 상태로 피도 어느정도 유지가 되지요
수사의 경우 잡는 속도는 애매하긴 해도 여전히 엠관리와 안정성이라는 측면에서는 장점이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여기서부터는 암사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2. 32렙 이 후 이중특성으로 암흑 선택, 고통-파역-정분-채찍, 죽음으로 막타를 확실히 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50렙에 두번째 문양칸이 뚫리고, 75렙에 마지막 문양칸이 뚫립니다..잊지말고 문양 박고 렙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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