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다 다 적고 싶었는데 사진 업로드 제한이 있어서 부득이 하게 2편으로 나눴습니다.

 

그럼 1편에 이어서, 오우거 친목 중첩의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다시 우리의 어여쁜 트러리 젠키리를 불러와서

 

 

 

 

가 한 번 발라보겠습니다.

 

 

 

캬캬캬컄컄컄캬ㅑㅑㅋ컄  

 

강화 성공!!!!!!

 

 

 

그리고 2오친의 위엄입니다.

 

 

능력 상쇄 따위 없이 4친목으로 조집니다.

 

만약 저 블루크와 토르모크에게 트롤 친목이 있었다면 꿈의 6친목도 가능했겠죠.

 

아마도 이건 오우거의 친구 뿐만 아니라 야생의 벗이나 아라코아 역시 마찬가지일 듯 합니다.

 

 

 

 

1편 첫 줄에도 적었듯이, 블쟈에서 여기에 대해 가타부타 언급한 게 없기에 의도된 것인지 버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적용받는 추종자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배려한 것이라 생각되기도 합니다만.. 아무튼 상당히 쓸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