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뽑기는 포기하고

보물 사냥꾼을 뽑아왔는데요

요즘은 멋탈로 갈아타긴 했습니다

(멋탈 뽑는데 그렇게 안나오던 양조가 딱!ㅋ)

(보기는 포기하고 친목뽑다가 딱!)

 

 

 

사실 큰 골드는 아니지만 (받아본 것 중 최고는 2천골 이였던 거 같습니다)

추종자가 물어오는 골드라고 생각하면 괜히 더 꽁돈 같아 쏠쏠합니다 ㅎㅎ

 

속성덕에 비활성화 면한 밀하우스랑

옆에 오크는 마지막 속성이 잘뜨길 빌고 있는 유망주 ㅎ

 

 

모든 임무 100% 다 띄우고 심심하신 분들은 보물사냥꾼과 멋탈 추천드립니다~~

여러가지 조합 모우기도 좋은데

자원 소비가 어마어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