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의 사도는 꼼수가 있어도 너무 어려워서 어거지로 꺤거같내네요.

이 영광을 훈련용 순무님께 바칩니다


공략 참고:

인벤 에이그윈사제 님이 올리신 북미공략 영상을 거의 베껴서 플레이 했습니다.
( http://www.inven.co.kr/board/wow/3966/16661 )

이 외에도 유튜브 승천의 길을 검색해서 참고했고
미카니코스의 경우 본체가 죽었는데도 로봇이 타져서 클리어한 경험도 있네요.

어쨌든 저는 승천자가 되었습니다.